감정표현이 서툰 2학년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타인을 존중하며
잘 지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택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.
한번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완벽하게 훈련이 되지는 않겠지만
감정조절의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.